공단 관계자는 “올해 국민연금 홍보대사들은 우리 사회 전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대표성을 지닌 만큼, 국민의 노후를 위해 국민연금이 필요함을 폭넓게 알리는 역할에 큰 몫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현재 ‘VJ 특공대’, ‘생로병사의 비밀’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는 KBS의 간판 진행자로서, 앞으로 한 해 동안 광고와 각종 현장 홍보활동을 통하여 국민연금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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