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군은 15일 침몰 천안함 전기창고와 제독소에서 각각 정범구 상병(22)과 문영욱 하사(23)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당초 문 하사의 시신으로 추정됐던 시신 1구의 신원은 김경수 중사(34)로 확인됐다.이로써 군은 현재까지 실종자 44명 중 34명의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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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군은 15일 침몰 천안함 전기창고와 제독소에서 각각 정범구 상병(22)과 문영욱 하사(23)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당초 문 하사의 시신으로 추정됐던 시신 1구의 신원은 김경수 중사(34)로 확인됐다.이로써 군은 현재까지 실종자 44명 중 34명의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