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3-1생활권 유일의 빅 브랜드 단지로 수요자 관심집중
[매일일보=이상수 기자] 대림산업이 세종시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인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대거 몰리며 분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12월 4일 문을 연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3만여명이 방문하였다.홍성해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세종시 3-1생활권에서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빅 브랜드 프리미엄 단지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우수한 상품설계 등의 장점을 고루 갖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단지 내에 휴식, 편의, 쇼핑 등이 가능한 복합 상업시설인 세종 센트럴 애비뉴가 함께 조성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시 3-1생활권 M4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30층, 13개동, 전용면적 99~145㎡ 총 849가구 규모다.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가인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연면적 약 1만 7,889㎡ 부지에 지상 1~2층, 총 196개 점포로 조성된다.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청약접수는 12월 8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12월 8~9일 다자녀 및 노부모 특별공급, 12월 10일 1순위, 12월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일은 12월 17일이며, 12월 22~24일 3일간 당첨자계약을 받는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융자가 적용된다.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하며, 아파트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아파트 분양문의: 1899-0706. 상업시설 분양문의: 044-864-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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