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항시 제공[매일일보] 포항 형산강에 세계적으로 1만여마리 밖에 남지 않은 국제멸종 취약종인 검은머리갈매기가 먹이를 찾아 날아다니고 있다.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됐으며 번식 때 머리가 검게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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