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정부가 10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을 내리면서 금강산 관광에 이어 개성공단에 이르기까지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율곡로 현대아산 본사 사옥 내 투어센터.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정부가 10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을 내리면서 금강산 관광에 이어 개성공단에 이르기까지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율곡로 현대아산 본사 사옥 내 투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