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큰고니가 추위가 풀린다는 절기 우수인 19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봄기운을 느낀 듯 시원한 모습으로 목욕하고 있다. 큰고니는 2월 말께 북쪽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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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큰고니가 추위가 풀린다는 절기 우수인 19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봄기운을 느낀 듯 시원한 모습으로 목욕하고 있다. 큰고니는 2월 말께 북쪽으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