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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롯데주류가 독일 맥주순수령 선포 500주년과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의 출시 2주년을 기념해 기존 355ml 캔 제품보다 용량을 늘린 한정판 '클라우드'를 3개월간 한정 판매한다.이번 한정판 제품은 기존의 355ml 캔 제품보다 용량을 늘린 420ml로, 용량은 늘어났지만 출고가는 기존 355ml 캔 제품과 동일하게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