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2016 제69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미국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오른쪽)와 부인 아말 클루니가 영화 '머니 몬스터(2016)'의 상영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2016 제69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미국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오른쪽)와 부인 아말 클루니가 영화 '머니 몬스터(2016)'의 상영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