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생활건강, 콤팩트만으로 피부 미백 개선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선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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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생활건강, 콤팩트만으로 피부 미백 개선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선팩트’
  • 이서현 기자
  • 승인 2010.06.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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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LG생활건강은 콤팩트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만으로 피부 미백 개선효과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의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선팩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형 파우더 형태의 제품이 미백기능 등의 피부개선 효과를 내는 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뒤엎은 사례로, 여성들이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 피부색을 보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메이크업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한마디로, 이자녹스 선팩트를 바르면,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의 생성을 억제하는 등 피부고민을 줄일 수 있고, 메이크업을 함과 동시에 피부톤을 환하고 투명하게 유지하도록 개선시켜 주는 등 스킨케어 기능을 누릴 수 있는 매우 이색적인 제품이다. 따라서 이자녹스 화이트 심포니 선팩트는 파우더 팩트 제형으로 미백 효능을 구현, 현재 국내 시판중인 파우더 팩트 중 식약청으로부터 미백과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인증 받은 최초의 제품으로 더욱 차별화 되고 있다. LG생활건강 이자녹스팀 이태호 BM은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팩트가 피부개선 효과는 줄 수 없다는 정설에 도전한 제품이다. 미백기능을 함유한 분체를 통해 팩트를 꾸준히 바르면 피부미백의 효능을 볼 수 있는 매우 이색적인 제품으로 매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자녹스 선팩트의 주요 성분은 바로 ‘라이드 로드 워터캡슐’ 이다. 이 워터캡슐은 외형상으로는 분말이지만 수분을 다량 내포한 파우더로 LG화장품 연구소가 독자적으로 개발했으며, 매우 미세한 구조로 기초화장품처럼 피부침투가 가능해 미백개선 기능이 가능하다.
 
또한, 화이트 심포니 앰플 에센스의 핵심성분을 미세 파우더 하나하나가 감싸고 있어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결점이 옅어지고 피부톤이 밝아지는 투명 광채 미백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자외선 차단 지수가 SPF 45, PA+++ 로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자외선 노출이 많은 곳에서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 제품이기도 하다.

팩트 고유의 기능인 피부톤 보정 효과가 뛰어나고, 부드럽게 발리는 밀착감이 좋아 바르는 즉시 얼굴 윤곽을 자연스럽게 살리면서 피부를 환하게 오랫동안 지속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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