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사 임직원 수가 지난 5월말 4만1302명에서 지난 6월말 4만1599명으로 297명 늘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 지점 수는 지난 5월말 1794개에서 지난 6월말 1798개로 4개 늘었다. 해외사무소(지점, 현지법인 포함)는 76개다.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증권사는 49사, 외국증권사 서울지점은 12사다. 노무라 인터내셔널증권 서울지점이 지난 5월말 노무라 금융투자(현지법인)로 전환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황윤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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