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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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 선보여
  • 박동준 기자
  • 승인 2010.08.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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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신한카드(사장 이재우)가 27일부터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30일 “이번 캠페인은 끊임없는 고객만족을 향한 신한카드의 ‘고객 중심’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며, “지금의 1위 자리에 있게 한 고객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며, 더욱 겸손히 고객을 생각하고 고객을 위해 행동하겠다는 다짐을 ‘우승’, ‘승진’ 2편의 광고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그는 “신한카드는 끊임없이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 1등 카드사라는 리더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신한카드만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객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가능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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