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은 29일부터 자산관리 전문가가 직접 금융소외지역을 찾아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서비스카' 운영을 시작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동서비스카를 통해 시간 및 공간상 제약으로 금융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금융소외지역 거주자들과 직장인을 직접 찾아가 계좌개설, 자동이체 등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이동서비스카 운영시간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미래에셋증권의 금융서비스를 원하는 전국 지역을 방문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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