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뉴시스[매일일보] 2010 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주역 여민지-이정은(함안대산고) 선수를 환영하는 카퍼레이드 행사가 30일 오전 경남 함안군 함주공원과 시가지 일원에서 열렸다.여민지 선수가 하성식 함안군수와 함께 오픈카에 올라 환영나온 군민과 학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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