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비즈니스 특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링크나우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내 인맥의 상세한 프로필, 연락처, 사무실 위치 지도를 볼 수 있고, 인맥 업데이트를 통해 내 인맥의 소식을 트위터처럼 받아보고 나의 소식도 즉석에서 알릴 수 있다. 또한 간단히 메시지를 보낼수도 있다.
특히 이 어플리케이션은 13만명에 달하는 링크나우 회원을 이름, 회사, 산업, 전문분야, 주소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 경력, 학력 등의 상세한 프로필을 볼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인물을 검색한 뒤 상대방의 프로필을 보고 인맥 연결을 요청하거나 메시지도 보낼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