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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며칠 사이 갑작스레 최저기온이 뚝 떨어져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가을 이불을 찾는 고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신세계 센텀시티 7층에 위치한 입델롬(Yves delorme) 매장에서는 자연주의 패턴을 이용한 구스솜을 이용한 가을이불을 판매하고 있다. 겨울보다는 구스솜을 얇게, 여름보다는 구스솜을 두껍게 사용하면 일교차가 큰 최근 날씨에 쾌적한 숙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특히, 구스함량에 따라 제품 선택할 수 있으며 구스에 대한 알러지가 있는 고객들도 향균솜으로 구매가 가능하다.입델롬 에서는 이집트면사를 이용한 이불커버로 더욱 부드러우며 제품 소진시 까지 품목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