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부산교통공사(사장 박종흠)가 테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2017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22일 센텀시티역에서 시행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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