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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홈앤쇼핑이 대표적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 프로그램 편성으로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달 다섯째 주 우수 중소기업 상품은 △호박 청국장(28일 14시 30분) △리빙온 후라이팬(28일 15시 00분) △해담온 굴김(29일 14시 50분) △용대 황태(29일 15시 20분) △아우노 씨리얼(30일 15시 10분) △유니디자인 타일(30일 15시 40분) △럭키플래닛 여행가방(31일 14시 50분) △맥소반 보리라면(31일 15시 20분) 총 8개 일사천리 상품 방송을 진행한다.한편 일사천리 론칭 후 높은 판매실적으로 일반상품으로 전환된 △친환경 세정제(28일 06시 50분) △파핀샤워기(28일 16시 10분) △제주 황칠삼계탕(9월 2일 18시 05분)도 함께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