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민옥선 기자] 지난 1956년 이후 61년 만에 부활한 태안경찰서가 12일 태안경찰서 대강당에서 김영일 태안경찰서장과 한상기 태안군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서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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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민옥선 기자] 지난 1956년 이후 61년 만에 부활한 태안경찰서가 12일 태안경찰서 대강당에서 김영일 태안경찰서장과 한상기 태안군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서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