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는 패류의 제철 동절기를 맞아 희귀조개와 피낭류를 산지에서 직송해 ‘동절기 희귀패류 직송전’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여수의 ‘코끼리 조개’, 보령의 ‘참소라’, 주문진에서 올라온 ‘동해 가리비’, ‘동해 자연산 골뱅이’, 속초에서 직송한 ‘동해 비단멍게’, ‘뿔 멍게’ 등 이색 패류와 피낭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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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는 패류의 제철 동절기를 맞아 희귀조개와 피낭류를 산지에서 직송해 ‘동절기 희귀패류 직송전’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여수의 ‘코끼리 조개’, 보령의 ‘참소라’, 주문진에서 올라온 ‘동해 가리비’, ‘동해 자연산 골뱅이’, 속초에서 직송한 ‘동해 비단멍게’, ‘뿔 멍게’ 등 이색 패류와 피낭류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