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은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미국의 초대형 우량주에 주로 투자하는 '삼성 미국대표주식 주식형 펀드' 등 해외 주식형 펀드 2종을 도입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투자 중국 소비성장 수혜주 주식형 펀드'는 중국 성장 패러다임이 투자 및 수출에서 '소비'로 전환할 것이라는 데 착안하여 세계 소비시장으로 부상하는 중국 수혜기업에 투자한다.
또한 이 펀드는 전통적 소비재뿐 아니라 중국 소비성장에 따라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정보기술(IT), 자동차, 화학, 인터넷, 헬스케어 등 여러 섹터로 투자범위를 확대시키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각 지점 또는 콜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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