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월지급식 리테일채권 특판 실시
상태바
현대證, 월지급식 리테일채권 특판 실시
  • 박동준 기자
  • 승인 2011.04.11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12일부터 개인을 대상으로 채권특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대상채권은 대한전선151-1(BBB+ / 잔존기간 9개월 26일), 대한전선151-2(BBB+ / 잔존기간 1년3개월26일) 각 100억원으로 판매금리는 8.10%, 8.50%이다.

개인투자자가 각 채권에 1억원씩 투자한다면, 매달 7일에 64만 3천원과 67만 7천원을 세전이자로 수령하게 된다.

최소 매수금액은 1만원 이상이며 현대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 및 HTS 등을 통해 매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