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대한항공이 1조6854억원을 들여 신규 항공기 7대를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중장기 기재 확보 차원에서 1조6853억9840만원을 투자해 신규 항공기 7대를 구매한다고 3일 공시했다. 새로 구매하는 항공기 기종은 B777-300ER 여객기 2대와 A330-200 여객기 5대 등 총 7대다.대한항공은 B777과 A330 항공기를 2013년부터 순차적으로 들여와 2015년 인수를 완료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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