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따뜻한 봄이 절정을 맞이하면서 의왕레일바이크에 아름다운 왕송호수의 봄 정취를 느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의왕시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의왕철도축제가 피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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