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24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제2503 전투경찰대를 방문한 전경 부모 30여 명이 대원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 부대는 이날 담근 김치 300포기 중 일부를 부대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에게 나눠주며 온정을 베풀었다. /연종영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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