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정아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4동의 한 빌딩 1층에 위치한 조모(46)씨 소유 자동차 선팅점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6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안에 있던 승용차와 차량용품, 기타 집기류가 그을려 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 탓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 [기획]IRA발 공급망 리스크 해소 '탈중국 총력' 이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