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자유선진당이 당명을 바꿔 재창당한 선진통일당의 19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성완종 의원이 선출됐다.
문정림 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성완종 의원이 원내대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총회에는 의원 총 5명 가운데 이명수 의원을 제외하고, 이인제 신임 대표, 성완종, 문정림, 김영주 의원 등 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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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자유선진당이 당명을 바꿔 재창당한 선진통일당의 19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성완종 의원이 선출됐다.
문정림 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성완종 의원이 원내대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총회에는 의원 총 5명 가운데 이명수 의원을 제외하고, 이인제 신임 대표, 성완종, 문정림, 김영주 의원 등 4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