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위생연구소 축산시험장 목초지 유채꽃 만개...6월1일부터 16일까지 무료 개방
[매일일보 전승완 기자] 전라북도는 동물위생연구소 축산시험장에 조성된 목초지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펴 6월1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도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진안군 성수면에 소재한 축산시험장은 전주에서 30분정도 소요되는 지방도로 721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림환경연구소 아열대식물원 및 데미샘 자연휴양림을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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