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농엄마학교에서 판매하고 있는 ‘합격단감’./뉴시스[매일일보] 엄마들이 모여 만든 유기농 브랜드 유기농엄마학교는 수험생 선물용 ‘합격단감’을 판매하고 있다. 합격단감에는 행운의 메시지를 직접 적을 수 있는 미니 카드가 달려있다. 가격은 개당 5800원이다. 대량 구매 고객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캠페인참여 증서도 함께 제공하고 수익금은 태풍 피해 농가 등에 전액 전달된다.유기농엄마학교 홈페이지(www.organicschool.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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