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관계자는 "그 동안 미국의 타바스코소스, 홍콩의 이금기소스 등을 수입· 판매해 한국시장 정착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이번 계약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에 다변화를 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뚜기 관계자는 "그 동안 미국의 타바스코소스, 홍콩의 이금기소스 등을 수입· 판매해 한국시장 정착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이번 계약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에 다변화를 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