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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중국특산물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중국 웨이하이점 개점을 기념한 행사로 웨이하이산 건미역(100g)을 2000원에 판매한다.또 중국 3대 명주(酒业)와 사천성, 절강성 등 주요 지역 주류 19종도 판매한다. 마오타이영빈주는 42만원, 오량액은 42만4000원, 수정방은 23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