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울산지역 투자자들을 위한 자산관리서비스 일환으로 오는 7일 KBS 울산홀 대강당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부 문승현 부장이 ‘절세 금융상품 투자를 통한 내 자산 키우기’ 라는 주제로 세테크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이채원 부사장이 ‘가치투자와 연금 이야기’ 라는 주제로 투자자들을 만난다.특히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한국밸류 10년투자 증권투자신탁1호(주식) 펀드는 4월말 기준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단기, 중기, 장기 기간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울산지점(052-267-4911) / 남울산 지점(052-211-125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