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986~#989, 청양 1명, 서산 1명, 아산 2명
[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오는 6일 충남지역에 4명 (#986~#989)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먼저 80대인 청양 31번의 경우 충남#923의 접촉자며, 20대의 서산 #74번은 충남#906의 접촉자로서 자가 격리 중 유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50대인 아산 #155번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로, 20대인 아산 #156번은 충남 #787의 접촉자로서 격리 해제 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충남 보건 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내포=박웅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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