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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오뚜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힐링타임 아이스티’ 홍보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뚜기 힐링타임 아이스티’ 출시를 기념하고, 다양한 맛의 아이스티를 고객에게 직접 홍보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로 힐링타임 아이스티 할인판매와 함께 시음행사를 진행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힐링타임 아이스티’ 5종은 과일 과즙의 함량이 높아 유자, 복숭아, 매실, 오미자, 석류의 진한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으며, 홍차를 블랜딩해 아이스티 본연의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힐링타임 아이스티’ 1스틱(14g)에는 비타민C 1일 영양소 기준치 100%에 해당하는 100mg 비타민C가 함유됐으며, 카라멜 색소를 넣지 않은 홍차 본연의 색을 띄어 믿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