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정방,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매일일보 이현승 기자] 당진시에 2021년 새해 시작부터 이웃사랑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당진시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에 21년 새해에도 연이은 성금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5일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주식회사 정방(대표 신규식)이 5백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주식회사 정방은 지난 19년에 5백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에도 5백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선행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주식회사 정방은 1998년 4월 설립해 당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육상운송업을 통해 지역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힘써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