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쉽고 간편하게 비타민 구매 가능해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일부터 세계1위 비타민 업체 GNC의 ‘GNC in Pocket’ 7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GNC in Pocket은 ‘메가맨’과 ‘우먼스 울트라메가’(각 3800원), ‘프로폴리스’, ‘밀크씨슬’, ‘B군 복합포뮬라’, ‘프로 바이오틱스’(각 3600원), ‘비타민C’(3000원) 등 총 7종으로 기능 및 성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특히 GNC in Pocket 7종은 5일치(하루2정)씩 포장된 소용량 상품으로 기존 2, 3개월 분량의 병 포장 제품에 비해 휴대성이 강화됐다.GS25는 비타민 출시에 맞춰 1일부터 한 달간 ‘GNC in Pocket’ 1+1 이벤트도 진행한다.차은철 GS리테일 편의점 식품팀장은 “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 ‘GNC in Pocket’ 7종 판매로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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