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통리 일원 하천변 집중호우 방치 쓰레기 수거
[매일일보 김진홍 기자] 금산군은 3월 말까지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에 나선다.
이 기간 각 읍·면사무소에서는 자체적으로 관내 환경정화를 실시해 방치된 쓰레기 및 폐기물 등을 수거한다.
금산군은 지난 3월 15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의 일환으로 지난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쓰레기가 모여있는 수통리 일원 하천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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