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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풀무원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한 실시간 상담 서비스 ‘풀마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풀마미’는 풀무원의 ‘풀’과 바른 마음의 ‘마음’을 줄인 ‘맘’을 연음화 한 단어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풀무원은 이번 서비스로 바른 먹거리 정보, 제품, 올바른 식습관, 요리 레시피 등 평소 소비자가 궁금해 하는 먹거리 고민을 1대 1 상담으로 해결해 줄 예정이다.한편 풀무원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풀마미’를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면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