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LG생활건강은 23일 계열회사인 ‘퓨쳐’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15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LG생활건강의 출자일자는 오는 29일이고 출자 규모는 보통주 3750주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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