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환 서장은 그동안의 추진성과와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상반기 우수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하반기에도 연수구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치안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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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서장은 그동안의 추진성과와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상반기 우수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하반기에도 연수구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치안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