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치경찰’홍보 보조라벨‘이제우린’20만 병에 부착
[매일일보 김진홍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오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실에서 맥키스컴퍼니와 자치경찰 홍보 보조라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와 협업해 ‘이제우린’ 20만 병에 홍보용 보조라벨을 부착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지난해 7월 출범한 대전 자치경찰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대전=김진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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