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창식 기자]순천시는 추석을 맞아 14일까지 수도권 자매결연 도시인 양천구, 강서구 및 오산시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고향특산품 판매장’이란 이름으로 서울장터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가졌고, 양천구와 강서구는 11일부터 12일까지, 오산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미가식품영농법인, 참솔영농법인, 덕동원, 월암마실, 낙안잠실농원, 모후실에서 만난차 등 9개 업체 및 농가에서 참여해 햅쌀, 낙안배, 함초식품, 건채소 등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식 기자 lcs1079@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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