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심기성 기자]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4년 연속 국가생산성 대상을 수상하는 데 이어, 안전행정부 경영평가 결과 최고등급을 받으며 서울시 자치구 공단 중 1위를 차지했다.
구 시설관리공단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13년 제 37회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 중 최초로 4년 연속 수상(한국생산성본부회장 표창, 고객만족 부문)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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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심기성 기자]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4년 연속 국가생산성 대상을 수상하는 데 이어, 안전행정부 경영평가 결과 최고등급을 받으며 서울시 자치구 공단 중 1위를 차지했다.
구 시설관리공단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13년 제 37회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 중 최초로 4년 연속 수상(한국생산성본부회장 표창, 고객만족 부문)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