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박승환 인천 연수경찰서장은 25일 청학동 소재 연수지구대에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추석절 특별방범 활동'으로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한 지구대장, 팀장, 순찰팀원을 대상으로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박승환 경찰서장은, “반복된 업무로 인해 자기 매널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자기 개발에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며”며 아울러 연수구가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정착되기 위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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