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CJ제일제당의 김치 브랜드 하선정은 집 김치의 맛을 살린 ‘8가지 자연재료 양념 아삭썰은 김치’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배추를 포기째 절이는 대신 통으로 잘라 절이는 ‘CJ 아삭공법’을 적용해 식감을 높였고, 양념은 홍고추와 새우젓 등 8가지 국내산 자연재료를 사용, 4시간 이상 저온 숙성했다.제품(500g) 판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5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