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여종 디즈니 라이선스 제품을 판매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현대백화점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판교점 5층에서 ‘디즈니 10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피규어, 인형, 의류, 리빙 등 총 700여 종의 디즈니 라이선스 제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디즈니 프린세스' 찻잔, 접시와 비스트킹덤의 디즈니 피규어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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