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서 공개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쿠팡이 하림의 용가리 브랜드 신상품 ‘용가리 땡’을 타사보다 일주일 앞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용가리 땡을 쿠팡 공식 홈페이지와 앱 등을 통해 만나볼수 있다. 쿠팡은 본격적인 등교 시즌을 맞아 집밥 메뉴, 반찬거리로 고민 많은 주부 소비자를 위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인 용가리 신제품을 단독 출시한다. 용가리 땡은 하림의 스테디셀러 용가리 브랜드에서 첫 공개하는 동그랑땡 제품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하림의 용가리 땡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들어 아이와 어른 모두 안심하고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20년 이상 사랑받은 국민반찬인 용가리 브랜드 신제품을 쿠팡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