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NH농협카드는 5월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이달 말까지 NH농협카드 개인카드(채움/비씨) 고객 대상으로 ‘내가 픽한 고향’ 선택 및 응모 시 추첨을 통해 GS25 편의점상품권(3000원)을 2만 명에게 제공한다. ‘내가 픽한 고향’은 태어나고 자란 곳, 가족이 사는 곳, 추억이 있는 곳 등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달 30일까지는 교통비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NH농협 개인카드(채움/비씨)로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이벤트 응모 후 교통수단(△농협주유소·충전소 △고속버스 △철도 △하이패스) 이용금액 목표달성 시 캐시백(1인 최대 1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NH pay, 스마트앱 내 ‘고향사랑’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