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와 에디션 프린트 50여점 선봬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프랑스 일러스트 작가 티보 에렘의 ‘티보의 그림 정원’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원화와 에디션 프린트 50여점을 선보이며 식물 및 세계 유명 건출물과 한국 서울 곳곳의 모습을 정교한 선들로 그린 게 특징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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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고 행복하며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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