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안정 프로젝트 일환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티몬이 인기 상품을 집약한 베스트 팍팍세일의 인기에 힘입어 특가 릴레이를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베스트 팍팍세일 행사는 티몬 창립 13주년을 기해 마련한 물가 타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의 가정의 달 쇼핑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티몬의 베스트셀러 생필품부터 여행상품까지 합리적아 가격에 선보이는 팍팍세일은 5월 티몬 검색 키워드 10위 안에 속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몬은 여행과 파트너사 브랜드를 강조한 특가 릴레이를 펼친다. 매일 한개씩 브랜드를 뽑아 마케팅에 총력을 다하는 올인데이에서는 오는 19일 교원투어 여행이지와 협업해 유럽여행 패키지를 100만원 미만에 소개한다. 이밖에도, 금토일 주말 내내 '브랜드 패션 위켄드'를 개최한다. 오는 28일까지 치러지는 티몬투어 여행박람회에서는 3000여개에 이르는 여행 특가 상품을 제안하고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담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