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생활용품 최대 48% 할인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11번가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이 전개 중인 ‘하루만에 팅받네’ 캠페인 세번째 대표 브랜드로 LG생활건강(이하 LG생건)이 출동한다.
11번가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LG생건의 테크, 온더바디, 홈스타 등 대표 생활용품을 최대 48%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6일 개시한 슈팅배송 캠페인 ‘하루만에 팅받네’에 코카-콜라, CJ제일제당에 이어 세번째 브랜드로 LG생건이 나선다. LG생건은 △테크 베이킹+구연산 액체세제(40% 할인) △온더바디 발을씻자 풋샴푸(48% 할인) △홈스타 청소세제(40% 할인) △바디피트 신제품 입는 오버나이트(30% 할인) 등 주요 상품들을 브랜드 딜로 내놓는다. 장바구니 3000원 중복할인 쿠폰과 각 브랜드 딜 상품 별 추가 혜택까지 증정한다. 11번가와 LG생건은 월간 십일절과 같은 대표 쇼핑행사부터 설날, 추석 등 명절 선물 프로모션 등 지속적으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도록 컬래버를 펼쳐왔다. LG생건에 이어 오는 내달 1일부터는 켈로그, 애경, 동원, 대상, 농심, 매일유업 등 6개 브랜드의 특가 브랜드 딜이 공개될 계획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